【직장 소개】'OUTRIDERS' 우주의 최전선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습니까? 【직장 소개】'OUTRIDERS' 우주의 최전선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습니까?

【직장 소개】'OUTRIDERS' 우주의 최전선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습니까?

지구는 완전히 황폐해졌군요.

서력 2076년에 벌어진 대사건으로부터 꽤 지난 지금도 힘든 상황이 지속돼 일자리를 찾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일 욕구 불만이 쌓이고... 발산할 곳도 없는 이 상황...
그런데 지금 우주에서 가장 치열한 최전선에 있는 직장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행성 에녹!

'OUTRIDERS'는 이 행성에서 함께 활약할 동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소개문을 읽고 흥미가 생기신 분은 꼭 마음 편히 놀러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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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될 '행성 에녹'은 지구에서 행성 간 우주선을 타고 83년 이동해야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 앞선 사람들이 탔던 '이민 셔틀 플로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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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주로 현장 업무입니다.
가끔 기후가 크게 변하기도 합니다만, 미개척지를 탐색하는 로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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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있는 안대를 한 여성이 총독 '시라 구트만' 씨.
엄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아주 믿음직한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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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활동 거점이 될 '리프트 타운'의 모습.
술집도 있고 총, 폭력, 즐길 거리도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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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듯한 열기가 느껴지는 직장입니다!
경험을 쌓아 실력을 더욱 갈고닦읍시다.

'그래도 역시, 새로운 땅에서 혼자 있는 건 불안해...'
여러분의 그 마음을 이해하는 만큼, 팀 전체가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습니다!
빠른 매칭으로 최대 3명이 파티를 맺어 미션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을 때는 선배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OUTRIDERS'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성 에녹'에서 만납시다!

'OUTRIDERS' 줄거리

서기 2076년, 인류는 황폐한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이주 셔틀 플로레스 호를 타고 지구를 떠난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행성 에녹.
하지만 낙원이라고 여겨졌던 그 행성은 시공간이 일그러져 지자기폭풍이 자주 일어나는 가혹한 곳이었다.
결국 이주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한정된 자원을 둘러싸고 이주민들 사이의 살육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리하여 인류의 운명은, 선발대인 Outrider에게 맡겨지게 된 것이다…

▼트레일러 링크

(끝)

※본 기사의 게임 화면은 모두 PlayStation®4의 일본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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